베트남 건설 전문지 바오써이중(Báo Xây dựng)이 2026년 11월 2일 베트남 도로 소식 두 건을 전했다. 하나는 파손된 지방도의 긴급 보수이고, 다른 하나는 과적 화물차 단속이다. 둘 다 도로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의 문제다. 건물과 마찬가지로 도로도 하중을 지키고 손상을 일찍 고쳐야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동나이성 ĐT768, 투비엔 다리 부근 재포장 예정

바오써이중에 따르면 동나이성 지방도 ĐT768 가운데 투비엔(Thủ Biên) 다리 주변 구간의 노면이 크게 상했다. 크고 작은 포트홀이 곳곳에 생겨 차량이 지나가기 어렵고, 교통사고가 날 위험도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관계 당국은 이번 주 안에 이 구간에 아스팔트를 새로 덮는 보수를 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서 공사 범위와 비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구멍이 더 커지기 전에 표면을 다시 포장하기로 한 점이 눈에 띈다.

칸호아성, 허용 적재량 52.9% 초과 화물차 적발

같은 매체에 따르면 칸호아성 교통경찰은 국도 26호선에서 허용 적재량보다 52.9% 더 실은 화물차를 적발했다. 경찰은 운전자에 대한 위반 조서를 작성했다.

차량을 관리하는 운수업체는 최대 5,000만 동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운행 허가 표지(부히에우)도 3개월 동안 박탈될 수 있다. 운전자뿐 아니라 업체에도 책임을 묻는다는 점이 이번 사례의 핵심이다.

왜 중요한가

두 소식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나왔지만 같은 문제를 다룬다. 기반시설은 처음 잘 짓는 것만큼 쓰는 동안 하중을 지키고 손상을 빨리 고치는 일이 중요하다. 베트남 당국은 손상 구간을 빨리 보수하고 과적 차량을 강하게 처벌해 도로 안전을 지키려 하고 있다.

한국 집에 적용하면

  • 작은 손상은 바로 보수하기: 타일 줄눈이 깨지거나 마루가 들뜨거나 벽에 실금이 생겼을 때 미루면 범위가 넓어지기 쉽습니다. 처음 발견했을 때 부분 보수를 하는 편이 낫습니다.
  • 바닥과 선반의 하중 확인하기: 책장, 대형 수조, 운동기구처럼 무거운 물건은 한곳에 몰아 두지 마세요. 벽 선반은 제조사가 안내한 허용 하중 안에서 사용합니다.
  • 베란다와 발코니는 특히 조심하기: 확장하지 않은 발코니에 무거운 화분이나 짐을 많이 쌓아 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재 운반 규정 지키기: 셀프 시공용 자재를 옮길 때는 엘리베이터 적재 한도와 관리사무소 규정을 미리 확인하고, 여러 번 나눠 옮기세요.
  • 정기 점검표 만들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실리콘 마감, 배수구, 바닥재 상태를 둘러보면 큰 수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