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휘발유에 붙이던 특별소비세를 없앴다. 현지 건설 전문 매체 바오써이중(Báo Xây dựng)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26년 결의 45호를 공포했다. 이 결의로 각종 휘발유에 적용되던 특별소비세율이 0%로 내려갔다. 산업통상부도 11월 1일 0시를 기해 석유류 판매가격을 낮췄고, 이에 따라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00동 넘게 하락했다.
무엇이 바뀌었나
- 근거: 정부 결의 45호(2026년)
- 대상: 각종 휘발유에 부과되던 특별소비세
- 세율: 0%로 인하
- 가격 반영: 산업통상부가 11월 1일 0시부터 석유류 가격 하향 조정
- 인하 폭: 휘발유 리터당 1,800동 이상
왜 주목할까
연료비는 자재 운반이나 현장 장비 가동처럼 집을 짓고 고치는 과정 곳곳에 들어가는 기본 비용이다. 이번 조치는 세금 인하가 발표 직후 판매가격에 곧바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이 소식을 건설 전문지가 비중 있게 다룬 것도 업계가 연료 가격 변화에 민감하다는 뜻으로 읽힌다. 다만 이번 인하가 현지 건자재 가격이나 공사비에 실제로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아직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앞으로 운송비나 시공 단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같은 날 전해진 베트남 인프라 소식
같은 매체에 따르면 랑선성의 사이호 고개는 국도 1호선의 핵심 구간이다. 하지만 높은 산줄기 사이를 지나는 외길이고 노면도 좁다. 그래서 차량 접촉 사고나 고장이 한 건만 나도 정체가 오래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지역 당국이 서둘러 해법을 찾고 있다. 물류가 오가는 간선도로의 병목은 연료비와 함께 운송 비용을 좌우하는 요인이다.
꽝찌성 퐁냐-케방 국립공원에서는 산림 보호 인력이 기술 장비의 도움을 받고 있다. 매체는 이 장비들이 숲 훼손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여러 희귀 야생동물이 나타나는지도 관찰한다고 전했다.
한국 집에 적용하면
- 자재 배송은 한 번에 묶기: 셀프 인테리어 자재를 여러 번 나눠 받으면 운반비가 매번 붙을 수 있다. 공정표를 미리 짜서 배송 횟수를 줄이자.
- 견적서의 운반·양중비 따로 확인: 자재값과 운송·엘리베이터 사용 비용이 따로 적혀 있는지 보고, 비교 견적을 받을 때 같은 기준으로 맞춰 본다.
- 폐기물 반출 계획도 함께: 철거 폐기물 수거 일정을 자재 입고와 겹치지 않게 잡으면 차량 대기나 재방문을 줄일 수 있다.
- 유가 같은 외부 변수 살피기: 연료비처럼 공사비에 간접 영향을 주는 변수는 시기마다 달라진다. 큰 공사라면 견적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계약 시점을 정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