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뉴스
국내외 인테리어·주거 소식을 매시간 정리합니다. 일본·미국·유럽·중국·동남아·중동·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매체와 공공 통계를 매일 수집해 한국 독자에게 맞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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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건축상 발표와 천창·지열 소식
튀르키예 자유건축가협회의 제17회 건축상 시상식에서 5개 부문 10개 상이 수여됐다. 자연광을 들이는 유리 천창 시스템 소개와 네브셰히르 지열 탐사 입찰 소식도 함께 전한다.
베트남 전통 직물 토껌, 온라인 장터로 판로 확대
베트남 닥락성 주민들이 전통 직물 토껌과 농산물을 '디지털 시장'에 올려 판로를 넓히고 있다. 손으로 짠 직물이 온라인에서 소비자와 바로 만나는 흐름이다.
서울 본청약 43% 줍줍, 청약 소형 쏠림 심화
올해 서울에서 본청약을 진행한 민영아파트 21개 단지 중 9개가 무순위·임의공급으로 넘어갔다. 수도권 분양가가 1년 새 22.2% 오르면서 면적별 양극화도 커지고 있다.
멕시코시티 지하철 B선 2.04km 연장 검토
멕시코시티 지하철 마스터플랜이 B선을 콜레히오 밀리타르까지 2.04km 늘리는 안을 제시했다. 출퇴근 시간대 1·2·3호선 혼잡을 덜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호주 고령화, 다운사이징이 주택 공급 화두로
호주 부동산 매체가 고령화로 주택 공급을 다시 짤 필요와 기회가 생겼다며 다운사이징을 새롭게 조명했다. 테니스 스타의 집과 태즈메이니아 소도시의 이색 매물 소식도 함께 전했다.
뉴질랜드 9월 주택 거래 12% 감소, 매물은 11% 증가
뉴질랜드 9월 주택 거래가 1년 전보다 12% 줄었고 매물은 11% 늘었다. 같은 날 ACT당은 임대주택 손실 차단 규정을 없애겠다고 공약했다.
나고야서 LaLa 창간 50주년 원화전 개최
나고야 마쓰자카야 백화점에서 'LaLa' 창간 50주년 기념 원화전이 2027년 1~2월 열린다. 교토예술대학은 통학·통신 과정 교원을 모집 중이다.
하노이, 사회주택 부지 배정·건설현장 안전점검 강화
하노이시가 빈탄사 일대 5,337㎡ 부지를 사회주택 사업에 배정했다. 동시에 건설현장 노동안전 점검과 위반 엄중 처리를 지시했다.
호주 주택시장, 중개 전술 폭로와 대형 매물
호주 매수 대리인들이 매도 측 중개인이 가격 제시와 매물 문구에 쓰는 심리 전술을 공개했다. 골드코스트 1억 8,000만 달러 타워 착공, 시드니 1억 3,000만 달러 저택 매물 소식도 함께 전한다.
일본 지자체, 노후 공공시설 개보수 발주 잇따라
나가사키현·니가타시·하마마쓰시가 청사·체육관·공연장 개보수 절차를 같은 날 잇따라 진행했다. 사전 조사와 민간 활용, 공사 나눠 발주하기가 공통점이다.
호주 주택시장, 역사 농가부터 신축 저택까지
realestate.com.au에 따르면 호주에서 거의 60년 만에 나온 역사적 농가와 3년 걸린 브리즈번 신축 저택이 매물로 나왔다. 토키의 오래된 집은 경매 기준가를 20만 달러 넘겼다.
일본 공공건축, 일정 재검토와 발주 준비 잇따라
도쿄 아라카와구가 570억 엔 규모 본청사 재건축 일정을 연기를 포함해 재검토한다. 돗토리시와 시가현도 상하수도 민관협력, 미술관 증축 설계 발주 절차에 들어간다.
베트남 닌빈성, 닌끄엉 다리 부지 정리 독려
베트남 닌빈성이 총투자액 2,890억 동이 넘는 닌끄엉 다리 공사의 부지 정리를 서두르라고 지시했다. 공정 일정과 공공투자 자금 집행도 함께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상파울루·파리 두 건축사무소가 보여준 거주자 중심 설계
스페인 건축 매체 METALOCUS가 상파울루와 파리의 건축사무소 두 곳을 나란히 소개했다. 거주자를 설계 중심에 두는 태도와 생태적 고려가 눈에 띈다.
걸프 성장 이끌 건설, 마서그룹 자재 공급 진출
마서그룹이 건설자재 공급 부문 에마랄드를 새로 출범했다. 프라틱 수리 회장은 건설이 걸프 지역의 다음 성장 주기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주택 개발 '실수요 중심' 원칙 강조
베트남 상임 부총리가 주택 개발은 실제 수요와 주민의 지불 능력, 지역 여건에 맞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투기와 낭비는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찌민시, 도시 관리에 디지털 트윈 도입
베트남 호찌민시가 2030년까지 도시 관리와 개발에 디지털 트윈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대상은 계획·건축, 교통, 건설 투자, 도시 침수 관리 네 분야다.
하노이 청년들, 첫 집 고르는 기준 다시 따진다
베트남 하노이 젊은 층은 첫 집을 살 때 자금 여력과 납부 일정, 입지와 교통 인프라를 꼼꼼히 따진다. 첫 집을 준비하는 한국 독자에게도 참고가 될 만한 기준이다.
튀르키예 건설업계 “안전한 건물은 미룰 수 없는 의무”
생고뱅의 지속가능 건설 행사가 튀르키예에서 처음 열렸다. 현지 업계 대표는 지진국에서 안전한 건물은 선택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실내 공기질 관리, 건물 유지보수의 새 의제로
튀르키예 Yapı.com.tr에 따르면 실내 공기질 관리가 건물 유지보수의 새 화두로 떠올랐다. 생활 쾌적성과 주택의 장기 보존 모두에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건축정책 20년 과제와 이번 주 건축 전시 소식
국회입법조사처가 건축정책 20년을 점검하며 설계대가 정착과 건축산업 통계 구축을 과제로 꼽았다. 인천건축문화제와 주한프랑스대사관 특별전도 이번 주 차례로 열린다.
서울 아파트 거래 39.7% 급감, 엇갈린 시장 신호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보다 39.7% 줄며 전국 부동산 거래가 2025년 1월 이후 최저로 내려앉았다. 반면 동탄은 반도체 호황에 들썩이고, 서울시는 착공 속도를 높이고 있다.
베트남 산업단지, 외자 유치서 친환경 인프라 경쟁으로
베트남 건설 전문지에 따르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ESG 기준이 산업용 부동산 경쟁의 판을 바꾸고 있다. 다만 친환경 인프라가 강점이 되려면 사업 기간 전체의 경제성을 입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호주 주택시장, 경매 새 규제·세제 개편에 술렁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새 경매 관련 법이 시행되며 멜버른 매도인들의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신규 택지 공급과 부동산 세제 개편 소식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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