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뉴스
국내외 인테리어·주거 소식을 매시간 정리합니다. 일본·미국·유럽·중국·동남아·중동·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매체와 공공 통계를 매일 수집해 한국 독자에게 맞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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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숨 쉬는 도시' 단지, 녹지·물·바람으로 설계
베트남 주거 단지 다송 빌리지가 녹지, 수면 공간, 자연 통풍을 앞세운 '숨 쉬는 도시' 계획을 내놨다. 자연과 가까운 주거를 원하는 수요를 단지 설계에 반영한 사례다.
베트남 꽝찌, 관광·신도시 부지 2곳 토지사용권 경매
베트남 꽝찌성이 끄어비엣 관광서비스구역과 남동하 신도시 부지 2곳을 토지사용권 경매에 부친다. 면적은 각각 2만144㎡ 남짓, 3039㎡ 남짓이다.
튀르키예, 층고 8m 상가 '부피 단위' 판매 등장
튀르키예 건설사 아키아프가 층고를 일반 상가의 두 배인 8m로 높인 상업용 부동산을 내놓았습니다. 면적이 아닌 부피(㎥)로 공간 가치를 따지는 새 판매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영국 학교 옥상, 생태 정원으로 바뀌다
영국 건축 매체가 학교 옥상을 생물다양성 정원으로 바꾼 사례를 소개했다. 같은 날 상원 위원회는 정부의 분명한 리더십 없이는 신도시 사업이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베트남 트럭 판매 9개월간 8% 증가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 회원사의 2026년 1~9월 트럭 판매가 52,361대로 전년 동기보다 8% 늘었다. 자재 물류와 맞닿은 화물차 수요가 회복되는 흐름이다.
모스크바 중고주택, 보기만 하는 매수자 절반
러시아 건설 전문지에 따르면 모스크바 중고주택 시장의 잠재 매수자 약 50%가 집만 보고 사지 않는 '아파트 관광객'이다. 에너지 효율과 단독주택 시장 동향도 함께 짚었다.
호주 스타 타운하우스 매물과 10만 달러 홈짐 논란
호주에서 스포츠 스타의 타운하우스 매물과 인터넷 유명인의 고가 홈짐이 함께 화제가 됐다. 생활비 부담 속에 집에 들이는 지출을 보는 시선은 엇갈렸다.
분당 재건축 2차 5곳 확정, 탈락 단지는 반발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5곳을 정해 1만3,429가구 공급 계획을 내놨다. 탈락 단지 주민들은 평가 과정 공개를 요구하며 정보공개청구를 준비 중이다.
반려동물 ‘펫 존’ 나누면 집이 덜 어질러진다
호주 realestate.com.au는 현관과 급식 자리 등 반려동물 전용 구역을 정해 두면 집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쉽다고 소개했다. 큰 공사 없이 몇 개의 단순한 공간만으로 시도할 수 있다.
뉴질랜드 주택시장, 여름 앞두고 매수자 우위 전망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여름을 앞두고 한산해지며 매수자가 협상 주도권을 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소매 금리는 그대로였고 이민은 소폭 늘었다.
서울 초소형 아파트 인기와 재건축·개발 소식
매일경제에 따르면 출퇴근 부담 때문에 서울 핵심 입지의 40㎡ 이하 아파트로 수요가 모이고 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과 성수동 업무복합시설 소식도 함께 정리했다.
하노이 방 3개 아파트, 웜톤 컬러로 입힌 레트로 감성
베트남 하노이의 방 3개 아파트가 부드러운 컨템포러리와 모던 레트로를 섞은 따뜻한 색감으로 꾸며졌다. 차분하면서도 집주인의 개성이 드러나는 공간 연출이 눈길을 끈다.
베트남, 모델하우스 보고 계약 전 따져볼 점
베트남 건설 전문지가 모델하우스만 보고 계약하면 입주 때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짚었다. 같은 날 호찌민시의 고질적인 침수 문제도 다시 조명됐다.
베트남 꽝닌, 벽돌·기와용 점토 광산 4곳 경매
베트남 꽝닌이 빈케 지역의 벽돌·기와용 점토 광산 4곳 채굴권을 경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네 곳의 총면적은 95ha 가까이 되고 예상 매장량은 500만㎥를 넘는다.
베트남 라오까이, 주거단지·도로 투자 조정
베트남 라오까이성이 1조 270억 동 이상 규모 주거단지 사업의 투자액을 조정했다. 국도 보수비 증액과 2,600억 동 도로 개량 사업 승인도 함께 발표됐다.
일본 국토교통성, 시공 기능인 566명 표창
일본 국토교통성이 10월 14일 우수 시공자 566명을 건설 마스터·건설 주니어 마스터로 표창했다. 같은 날 아사히카와시와 고다이라시의 공공건축 사업 소식도 전해졌다.
일본 공공시설 설계·유지관리 발주 잇따라
오사카시가 오야네 링 초기 개보수 설계자를 정하는 등 일본 각지에서 공공시설 설계 발주가 이어졌다. 세 건 모두 설계에 관리나 운영까지 함께 묶었다.
베트남, 실리케이트 자재도 친환경 전환 강조
베트남 건설 전문지가 실리케이트 자재 기술이 인프라 수요를 맞추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배출 저감도 이뤄야 한다고 짚었다. 같은 날 폭우 피해 도로 긴급 복구 소식도 전해졌다.
베트남, 철도 전략기술 2종 개발 주체 공모
베트남 건설부가 고속철도·도시철도용 전략기술 2종을 연구·개발할 수행 주체를 공개 선정한다. 목표 산출물은 5G Rail 통신망과 열차 운행 안전용 컴퓨터 연동 시스템이다.
베트남 부동산 호가 조정 지속, 거래는 소폭 개선
베트남 Batdongsan.com.vn 3분기 보고서에서 두 대도시의 매물 호가 조정이 이어졌다. 거래는 전 분기보다 소폭 나아졌지만 매수자는 결정을 서두르지 않는 모습이다.
튀르키예 건축계, 공장 증설·문화유산 훼손 논란
Yapı.com.tr에 따르면 튀르키예에서 건설화학 공장 증설, 친환경 건물 워크숍, 문화유산 성벽 못질 논란이 같은 날 전해졌다. 산업 확장과 보존, 탄소 감축 과제가 한꺼번에 드러났다.
러시아인 해외 부동산 1위 UAE, 국내 휴양형도 부상
3분기 러시아인의 해외 부동산 매입 선호국은 UAE, 태국, 조지아 순이었다. 해외 투자 위험이 커지면서 흑해 연안 등 자국 휴양형 부동산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녹색건축 910동, 연면적 2,329만㎡ 넘어
베트남 녹색건축 인증 건물이 2026년 9월 말 기준 910동, 연면적 2,329만㎡를 넘었다. 같은 기간 건설업 성장률은 12.22%로 20개 업종 중 가장 높았다.
하노이, 거리 '호아쓰어' 나무 밀도 손본다
베트남 하노이시가 호아쓰어 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진 거리와 주거지를 점검해 나무를 옮기거나 바꾸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목적은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 보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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