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뉴스
국내외 인테리어·주거 소식을 매시간 정리합니다. 일본·미국·유럽·중국·동남아·중동·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매체와 공공 통계를 매일 수집해 한국 독자에게 맞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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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설부, 424개 행정절차 온라인화
베트남 건설부가 424개 행정절차를 온라인 공공서비스로 제공하고, 맡은 데이터베이스 10개를 모두 가동했다. 꽝닌성은 광산에서 나온 폐토석을 성토재로 쓰는 방안을 추진한다.
하노이 3대 버스터미널, 가동률 30%대 그쳐
베트남 하노이의 대형 버스터미널 세 곳이 설계 용량의 30.2~36%만 활용하고 있다. 운영 업체들은 노선 배분 문제와 불법 차량·간이 정류장을 원인으로 꼽았다.
이스탄불 홍수 원인은 잘못된 도시화, 전문가 단체 지적
튀르키예 기상공학자회의소가 이스탄불 홍수의 책임은 자연이 아니라 잘못된 도시화와 개발이익 위주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하천을 콘크리트로 덮지 말고 물길을 열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베트남, 해상 재생에너지 구조물 안전검증 법제화 추진
베트남이 해사·수로법 초안에 해상 재생에너지 구조물의 기술 안전 검사·인증 규정을 넣는 방안을 추진한다. 하노이에서는 롱비엔 고가교 보수로 20일부터 교통 체계가 바뀐다.
베트남 건설노조, 여성 노동자 권익 보호 강화
베트남건설노동조합이 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을 앞두고 여성 노동자 권익 보호 활동을 늘린다. 여성 업무를 맡은 노조 간부의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건축사사무소 일감 감소, 현장의 불안과 AI 공부
건축사신문에 실린 한 건축사의 칼럼이 일감 감소로 직원이 떠난 사무소의 현실을 전했다. 필자는 불안 속에서 AI 생성형 모델링 교육 등 배움으로 대응하고 있다.
베트남 산업단지, 싼 임대료 경쟁 시대 저문다
베트남 산업용 부동산의 경쟁력이 낮은 임대료에서 총운영비와 장기 운영 안정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물류·전력·인력 여건이 입주 기업의 선택 기준으로 떠올랐다.
투레 공원 70% 개방안과 탕롱교 공사 통제
베트남 투레 공원 면적의 70%를 시민에게 여는 방안이 의견 수렴 중이다. 하노이는 탕롱교 차량 중량 계량소 공사로 10월 1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우회전 진입을 막는다.
일본 지자체, 청사·병원·배수시설 발주 잇따라
일본 나스시오바라시가 신청사 공사 입찰을 세 번째로 공고했고, 시가현과 니가타시도 병원·배수시설 발주 일정을 내놨다. 공공 건축의 일정 관리와 배수 설계를 함께 볼 만하다.
호찌민, 메트로 2호선 공사 구간 차로 시간대별 운영
베트남 호찌민시가 메트로 2호선 공사로 막히는 도로에서 시간대에 따라 차로를 바꿔 운영하기 시작했다. 꽝응아이성은 망덴 공항을 2028년 1분기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닌빈, 닌꺼 경제구역 2050 계획 심의
베트남 건설부가 닌빈성 닌꺼 경제구역의 2050년 일반계획 심의 회의를 열었다. 같은 성에서는 바이딘-바사오 도로 2단계 부지 확보도 진행 중이다.
베트남 꽝찌, 관광·신도시 부지 2곳 토지사용권 경매
베트남 꽝찌성이 끄어비엣 관광서비스구역과 남동하 신도시 부지 2곳을 토지사용권 경매에 부친다. 면적은 각각 2만144㎡ 남짓, 3039㎡ 남짓이다.
튀르키예, 층고 8m 상가 '부피 단위' 판매 등장
튀르키예 건설사 아키아프가 층고를 일반 상가의 두 배인 8m로 높인 상업용 부동산을 내놓았습니다. 면적이 아닌 부피(㎥)로 공간 가치를 따지는 새 판매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영국 학교 옥상, 생태 정원으로 바뀌다
영국 건축 매체가 학교 옥상을 생물다양성 정원으로 바꾼 사례를 소개했다. 같은 날 상원 위원회는 정부의 분명한 리더십 없이는 신도시 사업이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 국토교통성, 시공 기능인 566명 표창
일본 국토교통성이 10월 14일 우수 시공자 566명을 건설 마스터·건설 주니어 마스터로 표창했다. 같은 날 아사히카와시와 고다이라시의 공공건축 사업 소식도 전해졌다.
일본 공공시설 설계·유지관리 발주 잇따라
오사카시가 오야네 링 초기 개보수 설계자를 정하는 등 일본 각지에서 공공시설 설계 발주가 이어졌다. 세 건 모두 설계에 관리나 운영까지 함께 묶었다.
베트남, 철도 전략기술 2종 개발 주체 공모
베트남 건설부가 고속철도·도시철도용 전략기술 2종을 연구·개발할 수행 주체를 공개 선정한다. 목표 산출물은 5G Rail 통신망과 열차 운행 안전용 컴퓨터 연동 시스템이다.
튀르키예 건축계, 공장 증설·문화유산 훼손 논란
Yapı.com.tr에 따르면 튀르키예에서 건설화학 공장 증설, 친환경 건물 워크숍, 문화유산 성벽 못질 논란이 같은 날 전해졌다. 산업 확장과 보존, 탄소 감축 과제가 한꺼번에 드러났다.
베트남 녹색건축 910동, 연면적 2,329만㎡ 넘어
베트남 녹색건축 인증 건물이 2026년 9월 말 기준 910동, 연면적 2,329만㎡를 넘었다. 같은 기간 건설업 성장률은 12.22%로 20개 업종 중 가장 높았다.
튀르키예 건축상 발표와 천창·지열 소식
튀르키예 자유건축가협회의 제17회 건축상 시상식에서 5개 부문 10개 상이 수여됐다. 자연광을 들이는 유리 천창 시스템 소개와 네브셰히르 지열 탐사 입찰 소식도 함께 전한다.
일본 공공건축, 일정 재검토와 발주 준비 잇따라
도쿄 아라카와구가 570억 엔 규모 본청사 재건축 일정을 연기를 포함해 재검토한다. 돗토리시와 시가현도 상하수도 민관협력, 미술관 증축 설계 발주 절차에 들어간다.
베트남 닌빈성, 닌끄엉 다리 부지 정리 독려
베트남 닌빈성이 총투자액 2,890억 동이 넘는 닌끄엉 다리 공사의 부지 정리를 서두르라고 지시했다. 공정 일정과 공공투자 자금 집행도 함께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상파울루·파리 두 건축사무소가 보여준 거주자 중심 설계
스페인 건축 매체 METALOCUS가 상파울루와 파리의 건축사무소 두 곳을 나란히 소개했다. 거주자를 설계 중심에 두는 태도와 생태적 고려가 눈에 띈다.
호찌민시, 도시 관리에 디지털 트윈 도입
베트남 호찌민시가 2030년까지 도시 관리와 개발에 디지털 트윈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대상은 계획·건축, 교통, 건설 투자, 도시 침수 관리 네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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