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뉴스
국내외 인테리어·주거 소식을 매시간 정리합니다. 일본·미국·유럽·중국·동남아·중동·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매체와 공공 통계를 매일 수집해 한국 독자에게 맞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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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자체 사업, 비용 급증과 환경 논란
튀르키예 케치오렌 시의 우푸크테페 저택 사업이 지연 속에 2026년 10월 3,330만 리라를 더 썼다. 법원이 멈춘 달얀 운하 선착장은 기준치 70배 오염 측정값이 나왔다.
튀르키예, 지진 붕괴 아파트 기소와 주택 안전결제 도입
튀르키예에서 지진 때 무너진 아파트 두 곳의 기소장이 3년 8개월 만에 완성됐습니다. 12월 1일부터는 부동산 거래에 안전결제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베트남, 주요 건설사업 차관 책임 점검 체계 가동
베트남 국가 건설공사 준공검수 점검위원회가 건설부 차관별로 2026년 핵심 공사 점검을 나눠 맡겼다. 하노이 도시철도 등 교통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영국 사이즈웰 C 공사비 통제 요구와 건설사 인수
영국 하원의원들이 사이즈웰 C 공사비 점검 강화를 요구했다. 같은 날 Renew와 사이먼 오렌지가 전문 시공사를 각각 5,000만·4,000만 파운드에 인수했다.
호찌민 만조 침수 반복, 일상 위협하는 물난리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만조로 도로 여러 곳이 잠기며 출근·등교길이 막혔다. 일부 지역은 수년째 침수가 이어져 생활과 생업에 부담을 주고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정비사업 인허가 기준 통일
서울시가 자치구마다 달랐던 정비사업 인허가 처리기준을 하나로 맞추는 표준화 계획을 현장에 바로 적용한다. 법정 기한이 없어 늦어지던 절차에도 명확한 기준을 세운다는 취지다.
베트남 국회, 주택법 개정안 본회의 논의
베트남 국회가 10월 28일 오후 본회의에서 주택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저소득층과 노동자의 주거 수요, 기업의 임대주택 투자 유인이 함께 거론된다.
호주 물가 급등, 금리 인상 우려에 주택시장 긴장
호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자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며 집값 하락 우려가 깊어졌다. 생활비 부담 속에 신규 주택지와 해외 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도 나타난다.
호주 해변 주택·금리 인상·복합단지 소식
호주에서 도심 유닛보다 싼 해변 주택 지역 74곳이 소개됐고, 11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 멜버른에서는 옛 센터링크 건물이 1억6천만 달러 규모 고급 단지로 바뀌었다.
재건축 공사비 검증, 증액 요구 78.6% 인정
최근 5년여간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에서 시공자 증액 요구의 78.6%가 인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정 비율이 매년 비슷하고 사후관리 절차도 없어 제도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베트남, 공공 임대주택 원가 공개 논의 본격화
베트남 국회가 주택법 개정을 논의하며 국가 투자 임대주택의 원가 항목을 공개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외국인 주거 수요와 공공 공간 중심 단지 설계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칸쿤 호텔 리노베이션, '럭셔리는 공간'
멕시코 매체 Arquine이 칸쿤의 한 호텔 리노베이션을 두고 건축가 알바로 산스와 대담을 나눴다. 이 건물은 페르난도 이게라스가 구상하고 펠릭스 칸델라가 구조 설계에 참여했다.
도쿄 주오구 빌딩 5개 동 해체, 11월 착공
GM INVESTMENTS가 도쿄 주오구의 MBR11빌딩 등 5개 동을 해체한다. 시공은 다케나카공무점이 맡고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베트남 꽝찌 해안 침식, 방재에 2조3천억 동 필요
베트남 꽝찌성은 잇단 폭우와 태풍으로 크게 깎인 녓레·바오닌 해안을 지키는 데 2조 3,000억 동 이상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제방과 소파제 같은 해안 보호 시설을 짓는 데 쓰일 비용이다.
호주 주거 소식: 친환경 점수표와 셰어하우스
호주에서 분양 아파트의 친환경 성능을 보여주는 점수표가 소개됐다. 대저택을 떠난 가족과 50센트 착오로 퇴거 위기를 겪은 세입자 소식도 전해졌다.
호찌민, 침수 대책 87개 사업에 142조 동
베트남 호찌민시가 2026~2030년 87개 침수 방지 사업에 142조 동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침수 피해가 큰 핵심 지역 6곳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일본, 도로·교량·유휴부지 공공 절차 잇따라
일본에서 효고현 도로 환경평가 준비서 공람, 홋카이도 교량 공사 참가 신청, 지바현 약 62ha 부지 시장조사가 진행 중이다. 접수와 공람은 11월 2일부터 27일 사이에 차례로 끝난다.
철거 없이 13년 고쳐 쓴 1961년 독일 주택
독일 루트비히스부르크의 1961년 단독주택이 대규모 철거 없이 2013~2026년 단계적 개조로 새집처럼 바뀌었다. 탄화 목재 외피를 두르고 에너지 성능은 신축 기준에 맞췄다.
모스크바 '페킨' 호텔 복원 착수…지붕·설비까지 손본다
모스크바 볼샤야 사도바야 거리의 '페킨' 호텔이 지붕·외관·실내를 아우르는 복원에 들어갔다. 시는 2029년까지 체육시설 49곳 건설 계획도 내놨다.
베트남, 청정전력 확대 속 송전·저장 과제
베트남에서 AI·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청정에너지 확대와 함께 송전망·저장 기술이 새 과제로 떠올랐다.
스페인, 민간 손잡고 공공임대 2500가구 짓는다
스페인 정부가 민간 시행사에 2억100만 유로를 지원해 공공주택 2,500가구를 짓기로 했다. 국영기업 카사 47 부지의 약 30개 사업으로, 완공 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뉴질랜드, 임대료 상승 멈추고 대출 부담 안정
뉴질랜드 금융매체 interest.co.nz는 현지 임대료가 오르지 않았고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도 낮고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대출자들도 상환 여유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정리됐다.
베트남, 불 안 꺼지는 가짜 소화기 100만 개 유통
베트남에서 가짜 분말 소화기 100만 개 이상을 만들어 판 기업 대표들이 기소됐다. 집에 둔 소화기를 다시 점검해야 할 이유다.
베트남 껀터 도로 착공·하노이 노상주차 새 요금
베트남 껀터시가 1조6,000억 동에 가까운 예산으로 도로 연장 2단계 공사에 들어갔다. 하노이는 차도·보도 주차 요금을 차종과 구역에 따라 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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