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뉴스
국내외 인테리어·주거 소식을 매시간 정리합니다. 일본·미국·유럽·중국·동남아·중동·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매체와 공공 통계를 매일 수집해 한국 독자에게 맞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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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기 물 부족 앞두고 상수도 점검 지시
베트남 건설부가 2026~2027년 건기 가뭄과 염수 침투에 대비해 지방에 상수도 점검과 예비 수원 마련을 요구했다. 하노이에서는 설계 속도 시속 120km의 서부 순환 철도 구상도 윤곽을 잡았다.
호주, 집값 하락 효과 지울 정책 결정 앞둬
호주에서 다음 주 나올 정책 결정이 집값 하락의 혜택을 상쇄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남호주 앵글베일에는 200만 달러 규모 강변 공원을 낀 신규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시드니 1인 가구, 집 살 수 있는 동네 0%
시드니에서 평균 연봉을 받는 1인 가구가 집을 살 수 있는 교외 지역이 한 곳도 없다는 조사가 나왔다. 집값이 내린 효과를 금리 인상이 지워 버렸다는 분석이다.
뉴질랜드, 겨울 전력 대책 LNG 대신 해상풍력 제안
뉴질랜드 매체 interest.co.nz에 건조한 겨울 전력 대비책으로 LNG 대신 해상풍력을 지원하자는 글이 실렸다. 에너지 정책 논쟁이 가정의 난방·단열 고민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짚는다.
베트남, 11월부터 평균 전기요금 2% 인하
베트남 Báo Xây dựng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평균 소매 전기요금이 2% 내려 kWh당 약 2,159.9동이 된다. 전기요금 변화가 가정의 에너지 관리에 어떤 의미인지 정리했다.
하노이 사회주택 분양, 가구당 8억9800만 동부터
베트남 하노이가 12월 사회주택 2곳을 가구당 8억9800만 동부터 분양한다. 사회주택을 원래 가격에만 다시 팔게 하자는 제안과 상하수도 데이터 표준화 소식도 함께 나왔다.
베트남, 아파트·건물 관리 전용 ERP 첫 출시
베트남에서 건물·아파트·도시단지 운영 관리에 맞춘 ERP 플랫폼이 처음 나왔다. 같은 시기 건설부는 도시 지속가능 발전 포럼을 예고했다.
베트남 EVN, 전기 서비스 디지털화로 생활 편의 확대
베트남 EVN이 전기 서비스 디지털화를 넓혀 주민이 전력 거래 처리와 사용량 확인을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외딴 지역 주민까지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효과가 기대된다.
베트남 호찌민, 도로 확장 위해 길가 주택 철거
호찌민시 르엉딘끄어 거리의 도로변 주택들이 도로 확장 부지로 넘겨지기 위해 철거되고 있다. 사업이 시작된 지 10년이 넘어서야 부지 확보가 진행되는 것이다.
호주 임대료 급등, 멜버른 세입자 절반 보호 밖
남호주 일부 지역의 주간 임대료 중위값이 1년 새 3분의 1 가까이 올랐다. 멜버른에서는 세입자 절반이 정부의 임대료 부담 보호 장치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광교 마지막 공급과 분당 주민의 강남행
광교신도시의 마지막 공급 단지가 견본주택을 열고 다음 달 청약에 들어간다. 분당에서는 집값 상승 뒤 강남으로 옮기려는 수요가 눈에 띈다.
베트남 주거 개발, 해외 협업과 친환경 경쟁
베트남에서 일본 파트너와 함께 만든 남롱의 도시 단지 소식과 케펠의 친환경 건축상 수상 소식이 전해졌다. 해외 협업, 친환경, 개인화가 주거 개발의 핵심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고속철 이주단지 택지 인도 준비
베트남 응에안성의 고속철도 이주 단지 여러 곳이 사실상 완공돼 주민에게 택지를 넘길 준비를 마쳤다. 푸토성은 2027년까지 도로명·건물번호를 토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한다.
베트남, 재정착 사업 지연과 불법 가건물 화재 위험
베트남 응에안성의 재해·산사태 지역 재정착 사업이 서류, 설계, 자금 문제로 늦어지고 있다. 농지에 무단으로 지은 가건물의 화재 위험도 함께 지적됐다.
호찌민 저가주택, 입지·비용 함께 풀어야
베트남 호찌민에서 서민이 감당할 수 있는 주택을 늘리려면 입지와 인프라, 설계, 비용을 한꺼번에 따져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같은 날 도로 확장 사업과 토지 경매 절차 단축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하노이 사회주택 343가구 분양, 저탄소 자재 주목
하노이시 건설국이 사회주택 343가구를 ㎡당 2,350만 동에 곧 분양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건설업계는 사회주택의 탄소 감축 열쇠로 저배출 자재를 꼽았다.
뉴질랜드 NZX 50 0.2% 상승, 부동산·건설주는 혼조
뉴질랜드 NZX 50 지수가 2026년 10월 30일 0.2% 올랐다. 이름에 부동산·건설·철강이 들어간 종목은 오른 곳과 내린 곳이 섞였다.
시드니 임대료, 재무부 전망치 넘어 급등
시드니 임대료가 호주 재무부 예산 전망을 웃돌며 최대 200달러까지 뛰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세제 개편에 따른 투자자 이탈로 상승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러시아 건설업계, 면적보다 생활환경 논의
러시아 건설업계가 지역 종합개발의 목표를 면적 공급이 아닌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봐야 한다는 논의를 벌였다. 자율규제기구 보상기금 지급 문제와 기반시설 보호 강화도 함께 다뤄졌다.
하노이 구시가지 1인 5㎡ 집, 사회주택 길 열려
하노이 구시가지에는 1인당 주거면적이 5㎡에 못 미치는 가구가 아직 많다. 하노이시는 요건을 갖춘 가구가 추첨 없이 사회주택을 사거나 임대 후 매입할 수 있는 지원책을 통과시켰다.
서울 아파트값 90주 연속 상승, 새집 공급 공백 우려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오른 가운데 2030년까지 서울 입주 물량이 크게 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그린벨트를 풀어 7만6000여 호 규모의 공공택지 조성을 내놨지만 무주택자들의 체감은 아직 멀다.
호주 주거 소식: 금리 변수와 집 밖의 가치
호주에서 대형 은행 감원으로 11월 금리 인상이 멈출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집을 정리하고 크루즈 생활을 택한 은퇴자의 피해와 동네를 중시하는 집 찾기 흐름도 전해졌다.
베트남 부동산 기업, 연말 채권 만기 상환 압박
베트남 건설 전문지 바오쩌이증에 따르면 연말까지 채권 상환 의무가 여러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 부동산 분야 기업들도 그 대상에 포함된다.
호주인 82% '내 집 마련 손에 닿지 않아'
웨스트팩 조사에서 호주인 82%가 내 집 마련이 손에 닿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대출을 낀 집주인들은 집값 하락을 크게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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